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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축구, 승리하는 김포 만들자!”
김포FC 서영길 대표 “시민행복 키우는 축구단 될 것”
지난 1월 4일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김포FC가 4월17일 축구전용구장인 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 출범식과 함께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2013년 김포시민축구단으로 출발해 리그 중위권에 머물렀던 김포시민축구단이 재단법인으로 변신과 함께 우수선수 영입, 구단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리그 상위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홈 개막전과 함께 법인 출범식 준비에 한창인 서영길 대표이사를 만나 김포FC의 각오를 들어본다.Q. 시민구단과 김포FC의 가장 큰 차이는?시민구단은 K1리그의 많은 팀처럼 기업이 운영하는 형태가 아닌 시민 참여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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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대박 예감…론칭 첫날 ‘접속자 폭주’
오후 한 때 김포페이 접속 대기자 4천명 넘어
결제까지 2~3분씩 대기시간 발생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착하고 현명한 소비 '한몫'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배달특급’과 김포시 지역화폐가 연동서비스를 시작한 31일 ‘김포페이’ 사용이 폭주하면서 오후 한 때 ‘김포페이 결제 대기자’가 4천명을 넘어 결제까지 2~3분씩 대기하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배달특급’은 기존 배달앱과 달리 광고비는 없고, 중개수수료는 1%에 불과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공공 배달앱으로 31일 김포시에서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여기에 지